[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3일 정규직원 17명을 새로 채용했다고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지난해 8월 채용 공고 및 전국 25개 대학 채용설명회에 이어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됐다. 총 3196명이 지원해 경쟁율은 188대1에 달했다.

예보 관계자는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난 속에서 공공기관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당초 채용계획보다 2명을 더 뽑았다"며 "금융공기업 최초로 장애인 쿼터제를 실시해 채용인원의 10% 정도를 장애인에게 우선 배려해 총 3명(18%)의 장애인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변호사·공인회계사·보험계리사·세무사를 각각 1명씩 뽑아 전문자격 및 경력을 보유한 인재의 채용 비중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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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정규직 신입 직원 채용을 통해 청년 고용을 늘리는 한편 대학생 및 청년 인턴 채용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장애인·여성·지방 인재 채용 등 형평적에 맞는 채용을 지속해 공정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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