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최현만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부회장은 "올해는 변동성이 중요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자산관리시장의 넘버원 1으로서 압도적인 지위를 확고히 굳히자"고 당부했다.


3일 최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 고객 특성별로 차별화된 콘텐츠와 솔루션을 갖춰 자산관리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우위를 확대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VIP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집중하자고 주문했다. 최근 고액 자산가가 크게 증가하고 기업의 이익 수준이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하고 있기 때문에 VIP고객을 놓쳐서는 결코 자산관리시장을 주도할 수 없다고피력했다.


특히 고객 수 및 고객자산증대(Asset Gathering)은 자산관리시장에서 압도적인 1등의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첩경이라며 전사적 차원에서 올해 최우선적인 과제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전 사업부 2200여명의 모든 임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Asset Gathering에 매진한다면 자산관리시장에서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금융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소중한 가치를 지닌 퇴직연금사업을 더욱 확대ㆍ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퇴직연금사업을 통해 미래에셋그룹의 비전에 따라 우리 고객, 나아가 우리 국민들이 평안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면, 이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사업의 성공사례를 확대해 가자고 피력했다. 2007년 홍콩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사업을 본격화해 현재 6개국에 7개 법인과 1개 사무소의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했지만 단기적인 결실에 만족하지 말고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프라와 조직문화의 IT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자고 당부했다.


모든 IT접점에서 긍정적인 고객경험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IT를 통해 고객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퀄리티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AD

마지막으로, 소통과 통합의 조직문화 구축을 강조했다.


각 사업부간, 사업부내 각 부서간에 소통과 통합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회사의 역량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