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화증권은 3일 은행업종에 대해 "지난 6주간 높은 수익률 달성으로 1월 은행주는 쉬어가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86790 KOSPI 현재가 119,400 전일대비 7,100 등락률 -5.61% 거래량 773,676 전일가 126,500 2026.05.15 13:47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하나손보, 유병자 가입문턱 낮춘 '하나더넥스트 간편 치매간병보험' 출시 ,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5,6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26% 거래량 1,138,459 전일가 156,000 2026.05.15 13:47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에 대한 관심을 요하며 그동안 소외됐던 지방은행의 주가 반전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진단했다.


박정현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 은행주는 0.1% 가량 시장수익률을 하회했으나 12월 중 은행업종의 평균 수익률은 12.5%로 시장대비 4.8% 초과수익을 달성했다"며 "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4,3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2.58% 거래량 881,996 전일가 96,800 2026.05.15 13:47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신한카드-스타벅스, 전략적 업무협약…"상반기 상품출시" , 하나금융,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0,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88% 거래량 1,096,085 전일가 21,300 2026.05.15 13:47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은 5% 이상 시장수익률을 웃돌며 은행업종의 상승을 선도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1월 은행주는 다소 쉬어가는 국면을 연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말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대비 국내 은행의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은 1.11배"라며 "2011년에 예상되는 은행업종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 12.3%를 감안할 때 추가적인 상승여력이 낮다는 점이 1월 은행주의 주가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올해 은행 이익은 40% 정도 개선될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큰 규모의 문제여신이 암초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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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1년 1분기부터 국내 은행의 이익은 회복의 흐름을 탈 것"이라며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되고 있고 부실채권에 대한 추가적인 대손비용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은행의 손익만 놓고 보면 이익 모멘텀이 주가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임은 틀림다"며 "대부분의 은행이 지난해보다 높은 대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점도 이익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해 발생한 문제여신이 매·상각, 또는 정상화되지 못한 채 올해로 넘어온 점은 은행의 펀더멘탈에 여전히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 큰 규모의 문제여신을 보유한 상황에서의 자산 성장과 NIM 개선은 그 지속성에 있어 다소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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