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Kg들이 쌀 250포대를 동대문구 일대 경로당 50개소에 전달했다.
회사 사회공헌사무국 관계자는 “기업경영 패러다임의 변화로 이제는 기업의 윤리성이 강조되면서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요소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대되고 있다”며 “우리투자증권은 자원봉사단 확대,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등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 사회공헌활동도 1등 증권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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