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말리키 총리는 바그다드 집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편 미군은 지난 8월 이라크에서 전투병력을 철수했으며 현재 5만명의 병력이 남아 이라크 군·경에 대한 훈련 및 교육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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