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인근서 독일 선박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오만 인근 해협에서 독일 선박이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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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소말리아 유럽연합(EU) 함대 사령부는 이날 오전 독일 화물선 'EMS 리버(River)'호가 석유 제품을 싣고 아랍에미리트에서 출발해 그리스로 향하던 도중 오만 살랄라 항구 북동쪽 약 320㎞ 해상에서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고 밝혔다.
피랍 선박에는 필리핀(7명)과 루마니아(1명) 출신 등 총 8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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