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대가 대니정, 고아원 어린이들과 연말 공연 진행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2010년을 마무리하며 대니정이 스타도네이션단체 '별똥별'과 함께 고아원 어린이들과 어려운 이웃을 초청해 공연을 펼친다.
국내 최고의 색소폰 연주자 대니정은 오는 31일 숙명아트센터 씨어터S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공연하면 왠지 딱딱한 분위기일 것이라는 상식을 깨고 관객과 같이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의 콘셉트는 'The sound of soul'(영혼의 소리)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 관객들을 하나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대니정 측은 기획단계부터 불가능해 보였던 소극장을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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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정은 한국인 최초로 미국 빌보드 'Adult comtemporary chart’에 오르면서 세계적인 컨템포러리 재즈 레코딩 아티스트(Contemporary Jazz Recording Artist)로 활동하고 있다.
대니정은 1999년 첫번째 앨범 'Reflections'(리플렉션)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에 최근'2010년 Always & Forever'까지 매 앨범마다 감미롭고 빼어난 연주로 대중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전 세대에 걸쳐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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