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동부건설을 포함한 최대주주 등이 보유하고 있던 동부하이텍 주식을 일부 처분하면서 최대주주가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부건설이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100만주, 동부증권이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50만주를 처분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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