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 U+ 캠프’는 장애가정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마음이 닿으면 희망이 자랍니다’라는 주제 아래 장애가정 청소년(멘티) 100명과 LG유플러스 임직원 100명(멘토),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특히 이상철 대표가 캠프를 직접 방문, '청소년기의 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두드림 U+’ 프로젝트를 출범하고 장애가정 청소년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매칭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직원들 역시 장애가정 청소년과 1:1 멘토링을 맺어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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