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는 지난해부터 총 2400명을 대상으로 희망찾기 가족여행, 창의성 검사, 희귀·난치병 환자 및 장애우 후원 등 총 12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캠코의 신용회복·서민금융 지원사업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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