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오라바이오틱스가 연이은 사채 원리금 미지급 소식으로 급락세다.


22일 오전 9시28분 현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8 15:30 기준 는 전일대비 105원(-7.45%) 내린 1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라바이오틱스는 이달에만 두 번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


전날 오라바이오틱스는 10억9000만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오라바이오틱스 자기자본의 7.34% 규모다.

회사 측은 "지난달 19일에 발행한 제19회 무보증 사모 일반사채에 대한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가 있었으나 현재 유동성으로는 상환이 불가능해 이번 조기상환청구에 대한 사채 원리금을 미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제는 사채 원리급 미지급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난 16일에도 12억원 규모의 원리급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공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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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일반공모 유상증자로 자금을 조달해 사채를 갚는다는 계획으로 유증 성공 여부가 부활이 열쇠가 될 전망이다.


한편 당초 지난 7일로 예정됐던 유상증자는 시행 시기가 미뤄져 오는 27일에서 28일 양일간 진행 될 예정이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려는 자금 규모는 205억원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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