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D램 가격 추가 하락, 하이닉스 약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D램 가격 하락 소식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40,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1.15% 거래량 6,481,608 전일가 1,819,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가 약세다.
22일 오전 9시16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0.63% 내린 2만300원에 거래중이다.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7만여주 가까이 순매도물량이 나오고 있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12월 하반기 1GB(기가바이트) DDR3 고정가격은 상반기보다 11% 하락한 0.97달러를 기록해 1달러 하락했다.
송종호 애널리스트는 "내년 1분기초가 D램 시장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4분기 경쟁사들의 실적 악화 발표, 연초 대만업체들의 대대적 감산은 하이닉스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대우증권은 현 시점에서 하이닉스 분기실적이 1000억~2000억원 덜 나오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보다 오히려 극한에 이른 대만업체들의 상황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감산이 실행될 경우 1분기 중반이후 D램 시장은 샌디브릿지 출시 효과와 PC당 메모리 채택량 증가에 따라 회복국면으로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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