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2010 서울시 생활체육인 송년의 밤' 참석서 약속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오후 6시 중구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0 서울시 생활체육인 송년의 밤'에 참석, 450여명 생활체육인들을 격려한다.
오 시장은 "그동안 다져온 생활체육이 밑거름이 돼 각종 국제스포츠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집 가까운 곳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복합문화체육시설과 다목적 체육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말한다.
또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한 분 한분에게 꼭 맞는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배려해 나갈 것"이라 강조한다.
이와 함께 저소득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스포츠바우처 사업’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체험기회 제공,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참여 프로그램과 가족간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가족생활체육캠프 등 각종 사업들을 확대해 지원하겠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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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 시장은 생활체육진흥 유공자 25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 밖에도 41명의 생활체육진흥 유공자가 서울시의회 의장과 서울시생활체육회 회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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