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장되는 상품은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LG디스플레이, 대우조선해양, 신한지주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개별종목형 ELW로 만기일은 내년 11월4일이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잔존만기가 1년에 가까워 기존 상품들에 비해 시간가치 하락 효과가 적어, 해당 주식에 대해 중장기 투자를 고려하는 경우 특히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밝혔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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