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소방방재청이 22일 오후 2시30분부터 한 시간동안 119구급헬기 훈련을 전국 동시에 실시한다.


이는 중증외상환자 등을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해 추진 중인 Heli-EMS(Emergency Medical Service) 체계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26대의 소방헬기가 동시에 훈련에 참여한다.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방재청은 재난발생 및 응급환자발생 시 대응메뉴얼에 대한 실효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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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응급상황에 따른 구급헬기의 출동부터 지상과 연계된 119구급대 및 의료기관 인계과정과 구급헬기 내에서의 응급처치 사항을 확인하기로 했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항상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전국 소방헬기 26대를 구급헬기로 특화해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Golden Hour(1시간)이내에 응급의료이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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