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업체 ‘캐스텍’, 충북 청원에 공장
북이면 옥수리 1만4499㎡땅에 6526㎡규모, 전량 수입하는 ‘백시트’ LG화학과 개발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태양전지용 백시트(Back-Sheet)제조회사인 캐스텍이 충북 청원군 북이면 옥수리에 생산공장을 짓는다.
캐스텍은 20일 청원군의 공장설립 승인에 맞춰 내년까지 북이면 옥수리 1만4499㎡땅에 6526㎡ 크기의 공장을 짓기로 했다.
지난 9월 세워진 캐스텍은 LG화학과 공동개발한 태양광 부품을 만드는 업체로 2015년 매출 612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또 150명의 인력을 고용, 지역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태양전지용 백시트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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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태양전지는 태양과 마주치는 쪽에 투명유리기판, 충진재, 태양전지셀, 충진재, 백시트 순으로 이뤄져 있다.
태양전지는 오랜 시간 옥외에 있어 시간이 갈수록 변환효율 등이 떨어진다. 백시트는 수증기 등 변환효율을 떨어뜨리는 걸 막을 수 있는 성능을 가져야 한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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