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www.pn.co.kr)은 경기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송년의 밤'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타국 생활과 바쁜 생활에 지친 다문화가정에게 따뜻한 정성과 온기를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회사측은 주방용품 150여개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
한편 PN풍년은 지난해부터 다문화 가정을 후원하는 다양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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