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최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행정안전부 정부과천청사관리소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것으로 행안부 정부과천청사관리소는 그동안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고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구내식당 음식물 쓰레기 1인당 평균 발생량을 50% 감소시켰다.
특히 발생경로별 맞춤형 저감대책 시행으로 반가공·깔끔 포장 식자재 구매 등을 통해 식재료 관련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1인당 14.5g(2010년 4월)에서 10월 현재 2.8g으로 80.7% 줄였다.
또한 평균 식사인원 과학적 예측을 통한 시차조리 실시, 메뉴선호도 조사를 통해 잔식량도 1인당 31.8g(2010년 4월)에서 10월 현재 13g으로 60% 가량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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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행안부는 지난 9월8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잔반제로 그린데이’로 정하고 잔반을 남기지 않은 사람에게 기부쿠폰과 음료 증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정부과천청사관리소는 “앞으로도 구내식당 음식의 맛과 질을 향상시키는 등 식사품질 개선을 적극 추진해 구내식당 이용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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