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20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의 ‘2011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아울러 행안부는 경기와 강원 접경지역의 민방위 시설과 장비도 차례로 보강하고 530억원을 들여 서해 5도 주민안전을 위한 대피시설도 늘리기로 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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