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71050 KOSPI 현재가 234,0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2.70% 거래량 349,563 전일가 240,500 2026.05.19 15:13 기준 관련기사 증시 활황 타고 '깜짝 실적'…증권업종 팔방미인 이 기업[주末머니]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삼전·하닉' 반도체株 활황…다음 주목할 주식은?[주末머니] 계열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 삼성그룹 분배형 주식형펀드'가 목표수익률을 달성, 이익금을 현금배당 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8월12일 설정돼 운용 20일 만인 9월2일 첫 이익금을 배당한 이후, 올해 4월, 9월, 11월에 이은 다섯번째 현금배당이다.


이 펀드의 운용전략은 글로벌 경쟁력이 높은 삼성그룹 상장 계열사에 집중투자한다는 것으로 한국운용의 대표펀드인 한국투자 삼성그룹주 주식형펀드와 같다. 다만, 목표수익률 7%에 도달하면(기준가격 1070원) 펀드결산을 통해 이익금을 현금배당하고, 남은 금액은 1000원의 기준가에서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운용하는 연속분배형 구조인 것이 차이점이다.

한국투자 삼성그룹 분배형 주식형펀드는 소액으로도 삼성전자, 삼성물산, 호텔신라 등 삼성그룹 상장기업에 투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목표수익 도달 때 마다 현금으로 이익금을 분배 받는다는 특징이 더해져 수시로 이익실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AD

백재열 한국투자신탁운용 팀장은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사업시너지 기대 ▲그룹 신수송 사업과 관련한 수혜기대감 ▲지배구조 변화 과정에서의 지분가치 부각 등의 복합적인 상황이 펀드수익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면서 "삼성그룹 계열사의 경쟁력 향상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으로 앞으로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투자 삼성그룹분배형1(주식)(A) 펀드는 총 보수 연1.298%(선취판매수수료 1%별도), 환매수수료 30일 미만 이익금의30%, 90일 미만 이익금의 30%이며, 한국투자증권과 교보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