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문화재단 이사장(맨 뒷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17일 서울 보라매동 눈높이보라매센터 한마음홀에서 열린 '2010 한국영재올림피아드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교문화재단(이사장 강영중)은 기초 학문인 수학 및 과학분야에서 영재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한 2010 한국영재올림피아드 시상식을 17일 오후 3시 서울 보라매동 눈높이보라매센터 한마음홀에서 열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우수영재학교상은 초등부문에 서울대도초등학교, 한라초등학교, 서울영도초등학교, 포항제철서초등학교 등 4개교, 중등부문에 서울목운중학교, 호계중학교 등 2개교에 돌아갔다.
황석연 기자 sky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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