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올해 식품부문 매출 급성장 기대<대신證>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대신증권은 20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에 대해 롯데그룹에서 식품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크다면서 목표주가 4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송우연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에 대해 "올해 매출성장의 열쇠는 식품부문이 쥐고 있다"면서 "올해 추정 총매출 6709억원 중 빙과와 유지부문의 총매출은 4799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5.8% 성장한 반면, 식품부문 총매출은 1910억원으로 같은 기간 80.2%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4분기에 인수한 롯데그룹 내 식품첨가물부문 사업부의 매출 460억원이 반영되고 식품브랜드 ‘쉐푸드’를 출시하해 이 부문에서의 매출이 지난해 710억원에서 올해 1030억원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매출 급증의 이유를 분석했다.
경쟁사와의 과계로 인한 롯데삼강의 역할 부각에 주목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최근 신세계와 현대백화점그룹이 식품자회사인 신세계푸드 및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식자재사업을 강화하고 있어 향후 롯데삼강의 추가적인 M&A나 식품부문 확장을 통한 추가적인 매출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내년 프리미엄 빙과의 본격적인 매출증대도 기대했다. 그는 "지난 10월 말 출시한 프리미엄 빙과 ‘라베스트’는 롯데삼강이 출시한 최초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현재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통해서 판매되고 있지만 내년 성수기에 유통망을 넓히면서 매출에 본격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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