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M&A와 그룹 지원이 성장 해법<신영證>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신영증권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이 M&A를 통해 그룹내 소규모 식품회사 합병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3일 신영증권은 롯데그룹이 롯데삼강을 종합식품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했지만 현실적인 대안은 제품과 유통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계열사 합병이라며 현 상황에서는 목표 달성이 쉽지 않다고 의견을 개진했다.
당장 내년 실적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15% 하향 조정한 것이다.
김윤오 애널리스트는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유지사업이 곡물가 상승과 경쟁 가열로 난관에 봉착했다"고 설명했다.
유지산업이 과점체제지만 롯데삼강이 사업영역확대를 시도하면서 기존업체와 영역싸움을 벌이고 있고 원료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제품 가격을 인상하지 않아 마진이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동종업체 대비 주가가 저평가 됐고 그룹차원의 지원이 계속될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5만원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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