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메라 창원공장 '구미'로 24일까지 이전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경북 구미에서 삼성전자 카메라 사업부문의 새 장이 열린다.
삼성전자는 오는 24일까지 경남 창원 공장의 카메라, 렌즈 생산 설비를 구미 신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979년부터 경남 창원 공장에서 카메라 사업을 펼쳐왔으나 총 5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4000평 규모로 구미에 새공장을 마련했다. 본격적인 구미 공장 가동은 오는 2011년 1월3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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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 구미시는 오는 20일 삼성전자 구미 공장에서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이전에 따른 환영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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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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