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서울저축은행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본점(신사동) 및 전 지점(서초, 제기, 선릉)에서 200억원 한도의 연 8.0%의 후순위채권 청약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발행조건은 만기 5년4개월, 발행금리 연 8.0%로 1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며, 최소청약금액은 500만원으로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서울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발행하는 후순위채권의 기간누적총수익률은 42.67%로 1000만원 청약 시 매월 세전 약 6만6600원(세후 5만6400원)이자를 수령하게 되며 현재 시중은행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연 3% 초반인 상황 등을 감안 시 장기간 높은 수익률을 보장받고자 하는 투자자와 이자소득으로 생활하는 고객에게 좋은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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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저축은행은 2010년 8월 웅진금융제이유한회사에 인수돼 11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을 확충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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