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구제역이 경기도 파주에서 또 발생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9일 "경기 파주시 교하읍 산남리 한우 농가의 소들이 침흘림, 식욕부진, 고열 등의 증상을 보여 정말 검사를 한 결과, 구제역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지난 15일 구제역이 확인된 경기 파주시 부곡리 젖소 농가에서 남서쪽으로 19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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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농식품부는 이 농가 한우 100마리를 긴급 살처분하고 반경 500m내 가축들에 대해서는 예방적 살처분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처음으로 발생한 구제역은 지금까지 의심신고 53건이 접수돼 36건이 양성, 17건이 음성으로 판명됐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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