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제통화기금(IMF)이 17일 그리스에 25억유로(33억달러)의 구제금융의 추가 제공을 발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IMF는 그리스의 내년의 경제성장률을 당초 -2.5%에서 -3.0%로 하향 조정하며 이같이 밝혔다.

IMF는 그러나 그리스 당국이 예산 감축과 새로운 경제정책 등 을 추진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저하되고, 경쟁력을 개선되고 있어 추가 지원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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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가 금융을 포함해 그리스는 IMF로부터 모두 105억8000유로(139억8000만달러)의 구제금융을 받았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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