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숙련집약형 패션산업 정책간담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 장관(오른쪽 첫번째부터)과 조석 지경부 성장동력실장,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씨, 박봉규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이 듣고 있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숙련집약형 패션산업 정책간담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 장관(오른쪽 첫번째부터)과 조석 지경부 성장동력실장,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씨, 박봉규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이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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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오는 2020년까지 패션산업 분야에서 아시아 톱 10대 브랜드를 키워 수출 210억달러를 달성하는 정부 비전이 제시됐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16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섬유패션업계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비전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3만2000명가량의 신규 고용 창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장관은 또 아시아 톱 10 브랜드를 육성하고 서울 동대문, 대구 봉무동 등을 패션 지식기반 집적지구로 지정하기로 하는 등 패션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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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경부는 섬유, 의류, 신발, 귀금속, 안경 등 5대 업종을 숙력집약형 패션산업으로 정의하면서 2500여 개 중소 섬유업체가 밀집한 경기북부지역에 토탈패션 전용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숙련인력을 육성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이상봉, 우영미, 김석원, 정혁서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세대 패션디자이너뿐 아니라 신진 디자이너를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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