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설립된 딜리는 컴퓨터 및 주변장치 제조업체로 디지털 UV프린터를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액 230억원, 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예정금액은 132억~147억원으로 발행예정가는 9000원에서 1만원 사이다. 상장주관사는 현대증권이 맡았다.
주요사업은 화장용품에 필요한 플라스틱분무기펌프 제조판매다.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액 463억원, 순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예정금액은 277억원이다. 상장주관사는 대우증권이 맡았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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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