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딜리와 썬마트홀딩스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1996년 설립된 딜리는 컴퓨터 및 주변장치 제조업체로 디지털 UV프린터를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액 230억원, 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예정금액은 132억~147억원으로 발행예정가는 9000원에서 1만원 사이다. 상장주관사는 현대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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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마트홀딩스는 싱가포르에 법인을 둔 지주회사로 중국 강소성 강음시에 위치한 자회사 우씨성마과기유한공사와 우씨성마소업유한공사를 100% 지배하고 있다. 지난 2007년 8월 싱가포르 거래소에 상장된 해외 기업이다.


주요사업은 화장용품에 필요한 플라스틱분무기펌프 제조판매다.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액 463억원, 순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예정금액은 277억원이다. 상장주관사는 대우증권이 맡았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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