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각종 규제가 풀려 난개발로 인한 환경파괴와 부동산 투기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환경부는 오늘 오후 4시에 국립공원위원회를 열어 자연자원으로의 가치가 작고 이용목적에 적합하지 않은 130∼200㎢를 공원지역에서 해제할 계획이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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