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RC의 장핑 주임은 14일 "내년도 인플레이션율 목표는 올해 3% 보다 높은 4%로 정했다"며 "음식료 가격 급등 및 빠른 속도의 자금유입 등으로 인한 인플레 상승 압력을 반영해 이와 같이 정했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900만개의 일자리도 증가해 도시 실업률이 4.6%를 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10%,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3%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재명, 투표 조작에 당선 무효"…대법까지 간 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