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014년 8월 새 병원 열 예정…내년 2~7월 중 병원운영사업자 공모, 협약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서울 용산에 있는 ‘중앙대 부속 용산병원’이 내년 2월까지 진료한다. 그 뒤론 흑석동에 있는 중앙대병원으로 옮겨가 진료를 계속한다.


코레일은 15일 내년 2월28일 중앙대의료원으로부터 용산병원 땅과 건물을 인수, 병원운영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중앙대 용산병원은 코레일과 땅, 건물을 넘겨주기 전인 내년 2월20일까지만 그 자리에서 진료를 한다.


코레일은 내년 2~7월 중 병원운영사업자 공모로 우선 협상대상자를 정해 협약을 맺는다.

또 내년 8월 뽑힌 병원운영사업자가 병원신축 인·허가를 받아 공사하면 2014년 8월 용산병원 자리에 새 병원이 문을 열 전망이다.

AD

코레일 관계자는 “용산병원 개발에 따른 의료공백으로 병원이용에 불편이 예상되므로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면서 “용산구민들의 의료복지와 문화생활을 좋게 하고 철도임?직원 의료복지도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일정]
○ 병원 운영사업자 공모 : 2011년 2~4월
○ 중앙대의료원으로부터 땅 및 건물 인수 : 2011년 2월28일
○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및 협약 : 2011년 5~7월
○ 병원 신축 인·허가 및 공사 시행 : 2011년 8월~2014년 7월
○ 새 병원 개원 : 2014년 8월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