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
충남 당진군, 군 단위론 최초…생활·문화·근로·교육환경 갖춰 ‘여성의 도시권’ 확보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당진군이 전국 처음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당진군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최근 당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경과보고와 현판식을 가졌다.
이는 전국 군 단위론 처음으로 지난 9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협약을 맺기도 했다.
내년엔 여성들에게 ‘열린 친화도시 당진프로젝트’ 등을 여성 친화 시범구역으로 만들고 도시공간을 여성들이 편하고 안전한 곳으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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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자치법규와 제도를 재검토해 손질하고 당진군의 여친(餘?) 프로젝트인 여성에게 열린 친화도시 당진도 만든다.
당진군 관계자는 “여성친화적 생활·문화·근로·교육환경을 갖춰 ‘여성의 도시권’을 확보하고 주민으로서의 소속감과 만족감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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