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안경률 한나라당 의원)는 14일 연평도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서해5도 지원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피해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실질적인 주민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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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률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연평도가 이전 보다 더욱 살기 좋고 안전한 섬이 될 수 있도록 단순 복구가 아닌 개량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면서 "주민들의 예전의 평온한 생활을 완전히 되찾아 생활이 안정될 때까지 정부는 물론, 민관이 힘을 합쳐 보다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문에는 안 위원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진영·박상은·김소남·안효대·유정현 의원과 미래희망연대 윤상일 의원,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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