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중국 평안인수 직원들 대한생명에서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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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중국 최대 민영 생명보험사인 평안인수(平安人壽) 직원들이 영업 및 서비스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자사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10명으로 구성된 평안인수 직원들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박6일간 금융프라자와 영업기관 등을 견학하고 마케팅기법과 고객관리 프로그램 등을 살펴보게 된다고 대한생명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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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지난 2007년 4월 중국 평안인수와 보험사고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중국에서 발생하는 보험금 청구건에 대한 조사를 이 회사에 의뢰하고 있다.


한편, 대한생명은 중국 절강성국제무역그룹과 합작으로 생명보험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예비인가 작업이 진행중이며, 이르면 오는 2011년 말부터 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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