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 대성전기 델파이 지분 100% 확보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13,000 등락률 +2.46% 거래량 372,160 전일가 528,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LS, 전력 이어 전략자원까지 확장…목표가↑"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인 LS엠트론(대표 심재설)은 자동차 전장부품 기업인 대성전기(대표 이철우) 지분 49.5%를 추가 인수해 100% 지분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LS엠트론은 지난 2008년 11월 대성전기 지분 50.5%를 691억원에 인수했으며, 대성전기를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키우려는 전략적 목표하에 기존에 델파이가 보유하고 있던 49.5%를 396억원에 추가 인수하기로 했다.
LS엠트론의 대성전기 지분 추가 인수는 LS그룹 차원에서도 많은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대성전기는 LS그룹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중인 전기차 관련 사업은 물론 자동차용 전장 부품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자동차 산업 정보 공유 및 업계 네트워킹 강화에도 앞장 설 전망이다.
심재설 사장은 "이번 지분 추가 인수를 통해 자동차 부품 사업을 보다 집중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대성전기가 2015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자동차 부품 100대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