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오픈마켓 11번가가 공연티켓 사업을 시작한다.


기존에 티켓 사업을 펼쳐왔던 인터파크, 옥션 등 오픈마켓과 티켓링크 등 티켓판매사업자 등과 경쟁이 예상된다.

14일 11번가는 실속 있는 문화 공연 티켓 예매 사이트 '티켓 11번가(ticket.11st.co.kr/index2.tkt)'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콘서트, 연극, 전시 등 공연 위주의 티켓을 판매하는 티켓 11번가는 티켓 전용 할인쿠폰 및 티켓 구매 시 11번가 포인트, SKT T멤버십, OK 캐시백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설정된 인원만큼 고객이 티켓을 구매하면 공연을 1100원 또는 1만1000원에 볼 수 있는 공동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11번가는 티켓 11번가 오픈을 기념해 공연 다양한 프로모션 및 단독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20일까지 ‘퀴즈 룰렛’, ‘댓글 달기’ 이벤트 등 고객 참여 프로모션을 통해 네비게이션, 통기타, 각종 공연, 다이어리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21일까지 매일 공연 예매 고객 선착순 111명에게 기프티콘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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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박진영, JYP 콘서트 등 연말연시 인기 공연을 단독 11% 할인하고, 뮤지컬 ‘영웅’ 전 공연 및 ‘금발이 너무해’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은 20%까지 티켓을 할인 판매한다.


박준영 11번가 서비스그룹장은 "많은 고객들이 양질의 공연을 더 실속 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향후 영화, 스포츠 등 폭넓은 분야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티켓 상품을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11번가, 공연티켓 판매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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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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