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민영화 좌초 위기에 우리금융 급락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21 15:30 기준 의 매각이 좌초위기에 놓이면서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11분 우리금융은 전거래일보다 3.96% 하락한 1만4550원에 거래중이다.
우리금융 독자 민영화를 위한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W컨소시엄'(우리은행 거래기업 투자자들) 석용찬 대표와 '우리사랑' 컨소시엄(우리사주조합) 강선기 대표는 전일 "유효경쟁이 성립되기 어렵고, 경영권 프리미엄을 지급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부득이하게 예비입찰에 불참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밝히고자 한다"며 입찰 포기를 공식 선언했다
우리금융 컨소시엄은 우리금융 인수 희망 의사를 밝힌 11곳 가운데 경영권을 포함한 정부지분 전량을 인수할 유일한 주체로 꼽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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