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 시황]세크론, 이틀 연속 하락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장외주식 시장이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IPO(기업공개) 공모주로 오늘 17일 코스피 상장예정인 전화정보 서비스업체 케이티스가 3000원(+1.01%)으로 하루 만에 반등했으나 다음주 20일 코스닥 상장예정인 기초 화학제품 제조업체 대정화금이 1만4850원(-3.57%)으로 나흘 만에 하락 반전했다.
한편 다음주 21일 공모청약 예정인 선박엔진 제조업체 두산엔진이 2만100원(+1.01%)으로 4거래일 만에 반등 했고 반도체 검사 시스템 개발업체 인텍플러스가 7400원(+0.68%)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위성방송 사업자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2만6000원(+1.36%)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주 최고가를 기록했으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티피씨는 5700원(-0.87%)으로 10일 만에 하락반전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 계열인 토목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36만3000원(+0.28%)으로 하락 후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그러나 코스피 심사 청구기업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현대위아는 9만6000원(-2.54%)으로 이틀 연속 내렸고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6만9500원(-2.80%)으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삼성 계열 업체로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업체 삼성SDS가 16만6000원(+0.61%)으로 5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으나 반도체 장비업체 세크론은 7만1500원(-6.54%)으로 2거래일 연속 급락했다. 자산운용 및 투자 전문기업 삼성자산운용은 3만3000원(-2.94%)으로 15일 만에 상승세가 꺾이며 하락 반전했다.
SI(시스템통합)업체로 대우정보시스템은 6300원(+0.80%)으로 다시 올라 연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LG계열 IT서비스업체 엘지씨엔에스는 3만2750원(-0.76%)으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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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건설업체 포스코건설이 8만3000원(+1.22%)으로 3거래일 연속 올랐으나 SK건설은 4만5000원(-4.26%)으로 2거래일 연속 내렸다. 디지털 맵 서비스 전문업체 엠앤소프트와 반도체 장비업체 아이씨디는 각각 1만9250원(-3.75%), 6900원(-0.72%)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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