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환경부는 우리나라 자전거 역사가 시작된 1890년부터 2010년의 현재까지 우리나라 자전거의 모든 것을 소개한 자전거 다이어리 '1890~2010,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도전'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전거 역사, 정책 흐름, 시대의 변화에 따른 일상생활 속 자전거 이용 모습 등 관련 사진을 수록한 화보집 형식으로 메모를 하거나 자전거에 대한 개인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

우리나라 자전거 역사가 시작된 1890년대부터 현재까지 생활 속 자전거의 모습을 담은 사진 76장과 한국어와 영어 사진설명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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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제 강점기 각종 자전거 대회에서 일본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던 자전거 국민영웅 엄복동 선수의 조선8도전국자전거대회 우승 당시의 빛바랜 사진도 볼 수 있다.

'1890~2010,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도전'은 자전거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자전거 이용에 적극적인 그린휠 모범기관 등에 배포해 향후 자전거 관련 사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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