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리프 1호차 소유주의 영예는 인근 지역에서 신생기업인 '팬해튼'이라는 디지털미디어를 창업·운영하는 올리버 챌로히(31)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챌로히는 리프의 차량 가격은 원래 3만3500달러(한화 3천800만원 상당)였으나 연방 정부와 주 정부가 전기차 구입을 진작하기 위해 마련한 할인혜택을 받아서 2만 달러대 수준이었다고 소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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