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워커힐 면세점은 다음달 31일까지 탑브랜드 시즌 세일을 진행한다.


평소에 세일을 하지 않는 페라가모, 토즈, 코치, 버버리, 끌로에, 지방시, 발리 등 브랜드들이 최고 60%까지 할인된다.

1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즌 세일은 브랜드별로 세일기간이 상이하며, 300달러 이상 구매시 면세점 금액권을 증정한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청첩장 및 예식장 계약서를 지참한 예비부부에게는 할인 및 우대 쿠폰을 비롯해 구매 금액별로 최대 W 서울 워커힐 숙박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실시한다.

워커힐 관계자는 "연말 시즌 세일 기간을 활용해 명품 잡화 등을 싼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면서 "특히 신혼부부들에게는 다양한 할인혜택과 경품이 준비 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워커힐호텔은 내년 2월부터 호텔 내 면세점 확장공사에 들어간다. 워커힐호텔의 면세점은 현재 호텔 내 1층에 3762㎡(1140평) 규모로 위치하고 있다.


주변의 컨벤션센터와 레스토랑 매장을 헐어 기존의 2배 규모로 확장할 예정이다. 내년 11월 공사가 마무리되면 서울 시내 면세점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면세점을 갖추게 된다.


확장된 매장에는 부디끄 전용 매장 등 글로벌 브랜드 44개를 입점시킬 예정이다. 워커힐호텔은 다음 달 면세점 입차 계약이 끝나는 김포공항 면세점 입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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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회복에 따른 해외관광객 증가와 일본 관광객 급증 등으로 면세점 업계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호텔 내 매장 1곳만 운영하고 있는 워커힐호텔은 내년 면세점 확장과 동시에 3위권 면세점 업체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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