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학교 안보과정 195명 졸업식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방대학교 안보과정을 마친 195명이 8일 졸업한다.
국방대학교는 이날 "육해공군 대령급 이상 장교 74명, 공무원과 일반인 114명 등 195명이 김확식 국무총리가 주관한 가운데 오후 2시 30분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하는 졸업생들은 지난 2월 입교해 44주간에 걸쳐 국내외 안보정세, 국방정책, 구가 및 국방자원관리 등을 교육받았다. 또 교육기간 국내외 현지시찰을 통한 현장감각을 익히고 각국의 대사와 정부부처장관 등의 초빙강연을 통해 국가운영전반에 대한 안목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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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졸업생들중에는 외국군 장교 7명도 포함됐다. 요르단의 알바야이다 준장을 비롯해 6개국에서 입교한 외국군장교도 이날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영예의 대통령상은 강승혁 해군 대령이, 국무총리상은 김영찬 실장이, 국방부장관상은 정철재 육군대령이 수상한다.
한편, 국방대 안보과정은 1955년 개교이래 군인 5229명, 공무원과 일반인 2702명을 배출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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