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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전자계약서비스 이달부터 시행

최종수정 2010.12.06 13:54 기사입력 2010.12.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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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이번 달부터 전자계약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전자계약 서비스는 IBM 연구소에서 개발돼 글로벌 IBM에서 이미 사용 중인 전자계약 솔루션 COL(Contract On-Line)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웹을 통한 계약 체결, 조회와 관리 등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국IBM은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자계약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기존 종이 계약서 방식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전통적인 계약 방식은 인쇄된 종이 계약서를 직접 전달하거나 팩스, 우편, 택배를 통해 주고 받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경우 계약체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뿐 아니라, 전체적인 계약 진행 상황을 확인·관리하기가 쉽지 않았다.

반면 전자계약 방식은 추가적인 시스템 도입 없이 웹 상에서 권한 있는 담당자가 계약의 검토, 변경, 승인, 서명과 실시간 진행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IBM의 전자계약 서비스는 2006년부터 미국에서 사용되기 시작해 현재 전 세계 IBM에서 표준 계약 절차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한국 IBM과 직접 계약하는 모든 계약에 대해 추가비용 없이 전자 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계약부터 배송조회, 거래내역서 조회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온라인상에서 지원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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