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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센터시티, 개장 3일만에 매출 100억 달성

최종수정 2010.12.06 12:45 기사입력 2010.12.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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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센터시티, 개장 3일만에 매출 100억 달성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은 센터시티가 지난 3일 개점이후 당일 매출액 43억, 개점일 포함 주말 3일간(3일~5일) 누계 매출액 총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당초 목표 매출액 대비 200%를 초과한 수치다.

개점 당일 매출액 43억원은 1989년부터 2010년까지 21년간 천안 구도심지 역대 최고 일 매출액 12억원(09년 10월 10일)보다 258% 높다.
특히 센터시티의 개점 첫날 방문고객 수는 5만9000명이었으며, 개점 주말 3일간 동안 천안아산 총 인구 80만명 중 20%에 해당하는 16만1000명이 내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천안아산 20대~ 50대 인구 48만명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34%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 갤러리아가 운영하는 커피숍 빈스앤베리즈의 매출액은 개점 첫날 일 매출액은1100만원, 개점일 이후 3일간 총 매출액은 3000만원을 기록했다. 개점 3일간 3500원 커피 기준으로 무려 8442잔이 팔렸으며, 1분당 19잔이 팔려 나간 셈이다.
지역에서는 최초로 입점한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에리케제르’와 수도권 유명 맛집 만을 모은 델리코너 등 종전 천안지역에서 볼 수 없던 식품관도 개점 3일동안 매출 목표 200% 초과 달성할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진융 센터시티점장 상무는 "천안지역 향토 백화점으로서 지역민들에게 사랑 받았고 앞으로도 성원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실적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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