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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오클랜드, 마쓰이 히데키 영입 노린다"

최종수정 2010.12.06 08:14 기사입력 2010.12.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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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오클랜드 어슬렉티스가 마쓰이 히테키 영입을 노린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마쓰이에게 1년 계약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연봉 액수는 500만 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가 마쓰이에게 눈을 돌린 건 랜스 버크만을 놓친 탓이 크다. 버크만은 5일 1년간 8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둥지를 옮겼다. 이에 마땅한 지명타자를 물색하던 오클랜드는 서둘러 마쓰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마쓰이는 지난해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월드시리즈 MVP에 올랐지만 재계약에 실패했다. LA 에인절스에 둥지를 튼 그는 올 시즌 지명타자로 나서 타율 2할7푼4리 21홈런 84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구단 측으로부터 또 다시 결별 소식을 전달받았다.

한편 마쓰이의 대리인은 “계획대로 윈터 미팅에 출석할 것”이라며 “지금은 정해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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