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생인 김 신임사장은 경기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쳐 미국 스탠포드대 MBA과정을 마쳤다.
글로벌 전문가인 김 신임사장은 올해부터 자원본부장 부사장을 맡아 광구 개발에 적극 나서서 희귀 전략 광물을 확보했다.
김 신임사장은 트레이딩 외에도 금융, 투자, EPC 등을 주도하는 글로벌 상사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1979년 삼성물산 입사
1986년 삼성물산 미주지사
1990년 삼성 그룹 비서실 재무팀
1998년 삼성물산 금융팀장
2007년 삼성물산 경영지원실 전무
2010년 삼성물산 자원본부장 부사장
임혜선 기자 lhsro@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