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원 삼성토탈 신임사장, 공장장만 8년 '현장형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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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3일 삼성그룹이 손석원 삼성토탈 부사장(사진)을 삼성토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전격 승진시켰다.


신임 손 사장은 삼성토탈의 전신인 삼성종합화학에서부터 수지생산·기술담당 등을 맡았고, 지난 2003년부터 대산공장 공장장을 맡아온 현장형 관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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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경북 경주 출생으로 부산고등학교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석유화학 전문가로 삼성토탈의 성장을 견인해왔다. 기술적인 배경에 현장 감각을 곁들인 창조적인 경영활동으로 공정 최적화, 생산성 증대·원가 절감 등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약력
1972년 1월 부산고등학교 졸업
1979년 2월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1979년 1월 삼성석유화학 입사
1988년 6월 삼성종합화학 전입
1992년 4월 원료생산부장
1995년 12월 수지생산담당 이사 겸 고객지원담당
1997년 1월 기술담당 이사
2001년 3월 경영혁신 담당 겸 기술담당 상무
2003년 7월 원료·화성 생산담당 상무
2003년 8월 공장장 상무
2004년 1월 공장장 전무
2007년 1월 공장장 부사장
2010년 12월 대표이사 사장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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