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6일 오후 3시 행복도시건설청 강당에서 상업용지 및 공동주택용지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용지 17필지는 지난달 공급공고, 9~10일 입찰신청을 받는 땅이며 공동주택용지 15필지는 현재 수의계약이 가능한 토지다.

LH는 이번 투자설명회에 유통, 금융, 언론, 호텔, 인쇄, 출판, 건설, 위락시설 등 상업용지에 입점가능한 유망업종 관계자를 초청했다. 특히 세종시 첫마을에 이어 상업용지와 공동주택용지 공급이 이어져 민간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승환 LH 세종시건설1사업단 부장은 "첫마을 아파트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대전, 수도권 거주자 등이 대거 당첨됐다"며 "지난 11월 29일 국회 행안위에서 세종시를 정부직할의 자치시로 하는 세종시설치특별법이 통과되는 등 세종시 건설이 점차 탄력을 받고 있어 이번 토지공급에서도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용지는 세종시 내 중심상업지역으로 세종시의 랜드마크가 될 정부청사와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가 있는 중앙공원(260만㎡)에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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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동주택용지는 정부청사의 최근접 배후단지로 인근에 외국어고, 과학고가 들어서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분양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건설1사업단 판매부 (041-860-7806, 7807, 7867, 7843)로 문의하면 된다.

LH, 세종시 상업·공동주택용지 투자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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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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