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22년 월드컵 수익성 5개국 중 3위..미국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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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월드컵축구 개최지 선정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잉글랜드와 미국이 각각 2018년 2022년 대회를 유치할 경우 국제축구연맹(FIFA)이 가장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1일(이하 한국시간) 경영컨설팅회사 매킨지가 FIFA의 의뢰를 받아 분석한 '대회 유치 시 예상 수익' 자료를 인용, "2018년 대회 후보지 가운데서는 잉글랜드, 2022년 대회 후보지 중에서는 미국이 대회를 열게 될 때 가장 큰 수익이 기대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 보고서는 스폰서, 입장권 판매, 숙박, 라이선스 사업, 중계권 등 5개 부문에 걸쳐 예상 수익을 분석했으며 잉글랜드와 미국이 상대 평가에서100점 만점을 받았다.


2022년 개최 후보지 가운데서는 미국에 이어 일본이 73점, 한국은 71점, 카타르 70점이고 호주가 가장 낮은 68점으로 전망됐다. 2018년 후보지 가운데서는 잉글랜드에 이어 스페인-포르투갈이 91점, 벨기에-네덜란드 87점, 러시아는 86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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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개최지 선정 투표권을 가진 22명의 FIFA 집행위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1일 오후 11시 스위스 취리히의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 강당에서 호주에 이어 두번째로 2022년 월드컵 유치 프리젠테이션을 갖고 개최 당위성을 호소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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